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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을애 관리사님 덕분이예요 :) :::
글쓴이 이유진 E-mail
조회수 389 작성일 2017-11-21
우리 아가의 첫 접종날 처음 만나게 된 유을애 관리사님 ^^

접종은 오전 일찍이었고
어차피 당일은 목욕불가이니
그 날의 목욕은 건너뛰게 될 것을 각오하고
그냥 후딱 가야겠다 싶었는데,
아가들은 목욕하면서 크는 거라며
나가기 전에 휘리릭 아가목욕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접종을 다녀오는 동안
이미 집안 살림의 위치며 아기용품,
냉장고에 남아있는 식재료 현황들을
전부 다 파악해놓으셨지 뭐예요?

그 때부터 뭔가 느낌이 좋았어요.
눈썰미 좋으시고 센스 있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시는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분인 듯 했어요.
그 후로 거의 한 달을 함께하면서
저의 첫 날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나날이었네요^^

관리사님은 매일매일
아기의 수유시간, 수유량,
소변 대변 배출과 목욕,
잠자는 시간과 특이사항까지
공책에 써서 공유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아기가
몇 시간 수유텀으로
어느 정도의 수유량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빨리 먹고싶다고 칭얼대는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해주시면서
정확하게 수유텀을 지켜주셨지요.

그리고 매일 베이비마사지도 해 주시고
동요도 어찌나 다양하고 맛깔스럽게
잘 부르시며 아기를 예뻐해주셨는지..

관리사님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혼자 끙끙대며 고생했을지도...

한 달간의 균형잡힌 생활과
꼼꼼하게 기록해둔 자료들 덕분에
이제는 아가가 울면 왜 우는지?
스스로 판단이 가능해졌고
아가의 하루 일정을 예상할 수 있어서
혼자 육아를 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집안일도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한 달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오로지 산후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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