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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애 이모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 김나리 E-mail
조회수 184 작성일 2018-06-11
첫째 아이라 조리원은 필수라 생각했지만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고민을 많이 하다가 신청하였는데 조리원보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만족도가 훨씬 크네요~

사실 산후도우미 관리사님께서 무엇을 도와주시는지 잘 모르고 독박육아가 막막하여 신청하였는데, 산모와 아이에 대해 박식하신 이경애 이모님을 만나 기본적인 아이 케어 방법도 배우고 조리원에서 길들여진 저와 아이의 나쁜 버릇까지 고쳤습니다.

출산병원이 모자동실이라 아기가 울면 무조건 모유수유를 해서 달래라 배웠고, 조리원에서도 아기가 울면 모유수유를 해서 달랬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깨작이가 되서 먹다자다를 반복하게 되었고 저는 매시간 수유로 육아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경애 이모님께서 육아를 재밌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들다면서 교육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첫날은 아기한테 너무 모진거 같고 신생아가 과연 이런 교육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3일만에 아이가 달리지는 것을 보고 아이는 할 수 있었는데 엄마가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도 이경애 이모님께서 수면 교육, 이유식 등 다음 과정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독박육아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아이 케어 뿐만 아니라 산모 산후조리에 좋은 음식을 해주셔서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정말 몸이 많이 회복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재료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인데 이모님께서 냉장고 재료를 알차게 이용해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이모님이 추천해주신 육아 아이템으로 한결 아이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좋은 아이템을 많이 구비한 거 같아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 외에도 너무 감사했던 것이 많은데 일일이 적을 수가 없네요~

이경애 이모님 2주 동안 저희 아기 너무 사랑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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